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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인문학 서재’를 운영한다.
‘인문학 서재’는 경제, 미술, 건강, 과학 등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강릉교육문화관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일상생활과 연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연은 3월 18일(수) △박정호 교수의 ‘2026 경제 트렌드’를 시작으로 매월 △정우철 도슨트의 ‘미술 극장’ △윤우람 대표의 ‘우리 몸 이야기’ △지웅배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천문학 맛보기’ △김혜진 대표의 ‘퍼스널 컬러’ △정한호 대표의 ‘와인과 전쟁’이 차례를 이어간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좋은 강연은 우리에게 인문․교양뿐 아니라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아름답고 풍성한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강릉교육문화관이 지역주민들의 안식처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인문학 서재가 주는 힐링을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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