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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신미술상 운영위원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월 12일 문신미술관에서 문신미술상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했다.
2002년 제정되어 올해로 25회를 맞는 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선양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시상은 본상 1명과 청년 작가상 1명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2천만 원과 함께 익년도 초대 개인전 개최, 그리고 작품 1점을 창원특례시가 직접 구입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청년 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1천만 원과 더불어 문신미술관 기획전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으로서 활발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미술 작가이며, 개인 지원은 불가하다. 대학 총장, 미술 관련 단체장, 화랑 대표자, 미술평론가, 문신미술상 추천위원단의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서식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란과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창원지부·마산지부·진해지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이며, 심사 결과는 6월 중 시 홈페이지와 언론 매체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1일 문신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신미술상 운영위원회 임형준 위원장은 “문신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창원 미술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수상자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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