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치매보듬마을 주민 대상 실종예방 사전 교육 실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01 11:25:18
  • 카카오톡 보내기
▲ 치매보듬마을 주민 대상 실종예방 사전 교육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군은 오는 6월 18일 오전 10시 각남면 사1리 경로회관 일원에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실종예방교육과 배회대처 상황극, 모의훈련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실종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전 실종예방교육의 일환으로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치매보듬마을인 금천면 김전1리와 각남면 사1리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치매, 어떤 병인가? ▲치매환자 이해하기 ▲실종예방서비스 안내 ▲치매환자와 의사소통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소개 등으로, 회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실종은 개인과 가족에게 큰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