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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어린이대상 교통안전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는 교통약자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 확대 교육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된 상반기 교통안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월 중 하반기 교육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동구는 2023년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해 온 데 이어, 2025년에는 꽃바위체육센터 옥상에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조성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교통사고 위험이 큰 고령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통약자 중심의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상반기 교육 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13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와 고령자 등 409명이 참여했다. 동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하반기 교통 안전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하며, 교육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동구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회당 20명 내외)하고,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고령자 대상 교육은 동구청 교통행정과(052-209-3702)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교통약자 중심의 예방 교육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필수적인 투자”라며, “상반기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알차고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노인복지시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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