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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감염병 예방 교육을 위해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을 5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1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인형극단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손인형극 형식으로 구성했다.
인형극 ‘뽀득뽀득 손씻기 대작전’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한다.
면역 체계가 상대적으로 약한 어린이는 감염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어릴 때부터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배우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습관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연령별 특성에 맞춘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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