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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무료 안과검진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보건소는 6월 30일 운봉읍 지리산커뮤니티센터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눈질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안과 전문의를 비롯한 재단 소속 직원과 남원시보건소, 운봉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검진은 ▲문진 ▲시력·굴절·안압 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안저검사 ▲정밀 검사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전문의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눈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돋보기, 안약, 인공눈물, 항생제, 눈 관리 관련 소책자 등을 제공했으며,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에게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눈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계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눈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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