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패밀리 드림패키지'로 가족 행복 응원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30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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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산화물터미널 권준하 대표 후원…40가구 대상 맞춤형 지원
▲ 익산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가와 문화생활을 누리기 쉽지 않은 저소득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익산시는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40가구를 대상으로 '패밀리 드림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가정의 선호도를 반영한 가족여행과 웰컴키트 제공, 가족사진 촬영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이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익산화물터미널 권준하 대표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권 대표의 후원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로 가족여행이나 문화생활을 쉽게 누리지 못했던 가정에 이번 사업이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희망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준하 대표는 2013년 배우자와 함께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이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향인 익산의 발전을 위해 미산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애·위기가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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