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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스타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학령기 사례관리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부모 양육태도 점검’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양육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라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이해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사례 ▲자녀 양육 상태 점검 ▲긍정 양육 실천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부모 스스로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아이와 더 많이 대화하고 긍정적으로 양육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올바른 양육태도가 중요하다”며 “부모와 아동이 함께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건강·복지·보육 분야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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