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3월 먹깨비 카드뉴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이용자 이용 편의와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3월 23일부터 6월까지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기존 하루 700건에서 1,500건으로 확대한다.
지난 1월부터 ‘먹깨비’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회당 선착순 350명씩 총 700명에게 3,000원 배달비 쿠폰을 지원해 왔다.
이번 확대 조치로 오전 11시와 오후 6시 각각 750건씩 하루 총 1,500건의 쿠폰이 발행된다.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이용자가 배달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쿠폰 사용을 위한 최소 주문 금액도 기존 4,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조정했다.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먹깨비’는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시간대별 쿠폰 제공 외에도 탐나는전 결제 캐시백, 단골 캐시백 등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먹깨비 운영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주요 치킨 브랜드를 중심으로 최대 5,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달 말부터는 할인 대상 메뉴를 순차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일부 브랜드는 포장 주문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먹깨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배달비 쿠폰 지원 확대가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