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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 합동소방훈련 참여... 안전 경영 실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 내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해 입주기관 임직원과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도 공공서비스센터 입주기관 합동 소방훈련’에 적극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복합청사 특성에 맞춰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 관리부서인 서산시시설관리공단(기획안전실)과 타 입주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 재단은 청사 2층 가상 화재 상황이 전파되자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임직원들은 비상벨이 울리자 대피유도반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을 이용해 청사 전면 광장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했다.
특히 재단 시설을 이용 중이던 시민과 민원인을 우선적으로 안전한 대피 경로로 유도하며 인명 피해 ‘제로(Zero)’ 달성에 집중했다.
대피 완료 후에는 집결지에서 지휘반을 중심으로 임직원 및 방문객의 대피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소방 통제본부에 보고하는 등 체계적이고 일사불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보여줬다.
임진번 대표이사는 “재단은 많은 시민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계기로 청사 내 타 기관들과의 비상 공조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임직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재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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