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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근절 캠페인 추진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시는 제40회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의 폐해를 알리고 건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마약류 근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범죄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일상에 숨어있는 마약류 오남용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의 생활권 곳곳을 직접 찾아가 마약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보건소 로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마약예방 O, X 퀴즈 등 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고, 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읍내부영아파트, 서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총 3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안내와 리플릿 배부 등 거리 캠페인을 추진했다.
또한, 온라인 및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적극 추진했다.
아파트 승강기 내 미디어 보드와 서산호수공원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마약 근절 홍보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인지하도록 도왔다.
서산시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청소년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시민의 건강 보호와 마약류 근절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마약 퇴치의 날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마약 없는 안전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현장 활동과 다양한 매체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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