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01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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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시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 최대 3년 지원
▲ 금산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7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로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본인 세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단,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 심사를 통해 지원되며 개인 신용도 및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은 농업이(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농업인 통합정보 플랫폼 ‘탄탄대로’ 또는 금산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초기 영농 단계에서 겪는 소득 불안과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을 돕기 위해 이 사업이 추진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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