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2026년 숨은 맛집 찾기’ 공모... 6월 9일부터 접수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09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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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구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미추홀구 숨은 맛집 찾기’ 참가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구의 음식문화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의 대표 행사로서, 관내의 숨겨진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신청업소 중 위생 및 서비스 적격심사를 거친 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심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심사는 외식 분야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진행된다.

맛과 영양, 구성 및 조화뿐만 아니라 현장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의 우수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구는 최종 선정된 업소에 오는 9월 12일 개최 예정인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구청장 표창과 함께 ‘맛있는 집’ 지정 표지판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식 품평회를 가질 예정이며, 구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정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미추홀구 곳곳에 숨겨진 맛과 위생을 갖춘 업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미추홀구의 우수한 맛집을 발굴해 특색 있는 먹거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외식 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청 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미추홀구지부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 등은 구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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