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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자원봉사센터 ‘원데이 자원봉사 체험의 날’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영종분소 교육실에서 하늘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데이(One Day) 자원봉사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환경교육과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날 학생들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며 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주방 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하늘중학교 봉사동아리는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영종분소와 연계해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 봉사동아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최윤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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