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 8월 24일까지 20개 동 순회 ‘구민 소통 동 방문’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21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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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래 남동구청장, 8월 24일까지 20개 동 순회 ‘구민 소통 동 방문’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간석4동을 시작으로‘민선 9기 구청장 구민 소통 동 방문’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동 방문은 이병래 구청장 취임 후 첫 주민 소통 행보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첫날인 20일 간석4동 동 방문에서 이병래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민선 9기 구정 철학과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 남동구의 운영 방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격의 없는 대화로 동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고, 이후‘석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 시설을 살피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도블록 파손이 심해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민 건의를 접수한 뒤 즉시 관내 해당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문제점을 확인하고 조속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구민 소통 동 방문을 통해 구민의 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히 듣고 소통하고자 한다”라며“거창한 말 대신 구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변화로 남동 대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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