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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역사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종역사관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영종역사관 무료 관람 행사는 영종구 출범 기념 주간(7월 1일 ~ 15일)을 맞이해 신설 자치구의 탄생을 축하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 영종역사관 방문객들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영종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영종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든 이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많은 분이 영종역사관을 찾아 영종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읍로 63 일원에 위치한 ‘영종역사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영종의 역사적 유물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영종구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겨볼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다.
개관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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