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계양구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승인 통계조사(통계청 승인 일반통계 제117075호)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시·도 및 보건소가 함께 수행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등록인구자료(행정안전부) 및 주택유형자료(국토교통부)를 연계해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선정됐다.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설문 응답 내용을 태블릿PC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1:1 면접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총 19개 영역 173개 문항으로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이환(뇌졸증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 고혈압, 당뇨병), 사고 및 중독, 개인위생,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이다.
조사 결과는 지역 건강통계를 생산하고, 계양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지역보건 의료계획 수립 및 구민 대상 보건정책 등에 활용되며, 오는 12월 이후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조사를 통해 수집된 개인 정보는 건강통계 생산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따라 개인의 비밀은 반드시 보장된다.
수집된 개인 정보는 조사 종료(2026년 11월 30일) 후 일괄 파기된다.
구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내용은 계양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된다.”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