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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7월 갈매 월간 영양’ 제공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의 하나로 '이웃과 함께하는, 시원하고 고소한 두부 콩국수 만들기 인증 사진 도전 잇기'를 운영한다.
'갈매 월간 영양 챌린지'의 다섯 번째 임무인 이번 도전 잇기는 무더운 여름철 갈매동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숏폼)을 통해 불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고단백 영양식인 두부 콩국수 조리법을 소개하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웃들의 친근한 실천 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여름철 건강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상에는 ▲믹서기로 간편하게 만드는 두부 콩국수 조리법 ▲두부와 콩을 활용한 식물 단백질 섭취로 체력 저하 막기 ▲오이와 토마토 등 고명을 활용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더하는 방법 등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 실천 요령을 알기 쉽게 담았다.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단백질과 수분이 풍부한 두부 콩국수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과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갈매동 주민은 이웃들의 영상을 시청한 뒤, 영상 속 조리법을 활용해 직접 만든 두부 콩국수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 갈매동 건강 인터넷 동아리에 게시하면 된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이번 도전 잇기를 통해 주민들이 여름철 고단백 영양식의 중요성을 알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체감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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