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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가축재해보험 가입 적극 지원...“재해 피해 신속 복구 기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시는 자연재해와 화재, 가축질병 등 각종 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축사 화재와 가축질병 피해 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과 경영 불안이 커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가축 폐사에 따른 손실 보장은 물론 축사 및 타인의 재산 피해까지 보험가액의 100%를 보장받을 수 있어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소득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산농가의 보험 가입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여주시는 올해 총 6억1,695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할 방침이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최근 예측하지 못한 가축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상기후로 자연재해 위험 또한 커지고 있다”며 “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 가축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축재해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취급 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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