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연휴 앞둔 화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2-11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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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기초 수급자 및 복지시설, 국가 유공자 등 위문
▲ 화천읍 전경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설명절을 앞두고, 화천지역에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달 29일부터 공직선거법과 저소득층 지원 조례 등에 따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위문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기초생계․의료 수급자 552가구에 각각 쌀 10㎏을 명절 위문품으로 전달을 완료했다.

또 12일, 지역 내 13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217명의 입소자들에게 쌀과 쇠고기를 기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설명절 위문사업으로 화천지역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308가구에게 위문금을 지급했다.

화천군은 나아가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위문도 마무리했다.

군은 5개 읍면에 거주 중인 국가 유공자 457명에게 1인 당 10㎏의 쌜을 지급했다.

이밖에도 화천군은 군민들의 넉넉한 설명절을 위해 지난 1일 폐막한 2026 화천산천어축제 직후 곧바로 행복 일자리 근무자와 대학생 일자리 참여자들에 대한 인건비 지급을 완료했다.

민간 부문에서도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인가족에서부터 군소상공인연합회, 주유소 대표이사, 태권도장 아이들, 대한한돈협회 춘천화천지부 등 그야말로 각계각층의 온정이 한파를 녹여내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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