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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국도비 확보 경쟁력 높인다...역량강화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산청군은 지난 29일 새 정부 국정과제와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허윤정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청돼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정록환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시기별 대응방법, 예산 심의 과정의 이해, 설명자료 작성 기법, 국비 확보 단계별 핵심 전략 등 실무 노하우를 현장감 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2월부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보강한 뒤,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를 대상으로 국도비 확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매년 국도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정부 정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최근 3년 연속 국도비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춘 전략적 국비 확보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3년간 국도비 예산규모가 꾸준히 증가해, 2026년에는 총 5,14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농림·복지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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