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 뮤지컬 ‘할머니 엄마’ 앵콜 공연 잠정 연기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23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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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센터 보수공사 여파, 28일 예매 일정도 연기
▲ 2026년 7월 23일_달성문화재단 달성아동극 '할머니 엄마' 공연 사진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재)달성문화재단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던 상상팡팡 뮤지컬 ‘할머니 엄마’ 앵콜 공연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기는 공연장인 달성문화센터 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조치다.

재단 측은 관람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티켓 예매 오픈 일정도 함께 연기됐다.

재단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연을 기다려주신 지역 아동과 학부모님들께 혼선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빠른 시일 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해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공연 재개 일정과 관람 안내는 향후 달성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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