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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 어린이집 원아 대상 오감만족 솜사탕 공연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안군은 지난 30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 250여명을 대상으로 ‘오감만족 솜사탕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무료로 진행되어 관내 많은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공연은 풍선을 활용한 신나는 키즈쇼로 막을 올렸다. 공연자는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고,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솜사탕과 마술을 접목한 이색적인 공연은 아이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공연과 동시에 솜사탕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며 오감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화예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어린 시절 경험하는 문화예술 활동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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