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학생선수들에게 “여러분의 땀과 도전이 전남광주의 자랑입니다”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9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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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선수·학부모·학교·교육청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 전해
▲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2026.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인사말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지난 7월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 전국(동계·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꿈나라한마당(해단식)’에 참석해, 전남을 대표해 출전한 학생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전국(동계·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을 위한 공식 해단식으로 마련한 자리로, 약 700여 명의 학생선수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교육청 및 시·군청 체육담당자 등이 참석해 전국체전 참가 경험을 나누고 선수단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꿈나라한마당은 동계체전, 소년체전, 장애학생체전에 출전한 전남 학생선수단을 한데 모아 종목과 장애 유무를 넘어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최정훈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대회에 출전한 학생선수 여러분이 보여준 도전과 노력은 우리의 자부심이자 감동 그 자체”라며 “메달과 성적을 넘어선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현장에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선수들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온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빛나는 무대로 만들어준 교육청 관계자들의 노력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선수들을 향해 “흘린 땀과 포기하지 않은 시간은 이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하면서, 전국체전 무대에서 쌓은 경험이 이후 진로와 삶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학생선수들이 마음껏 꿈꾸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히며, 안정적인 학교운동부 운영과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 등 체육교육 전반에 대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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