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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 ‘2026년 제4차 교육지원청 내부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학생과 가족의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학생안전지원과, 교수학습지원과, 행정지원과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의 학습·정서·관계·가정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13일부터 운영되는 지역기관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탐색 프로그램’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 인성 캠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관계 회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 운영 현황과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부서 간 연계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5월에 실시한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 연수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협업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학생의 필요를 중심으로 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과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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