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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상수도관 노후화로 누수와 수압 저하 등 식수 공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우도면과 추자면 일원에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을 투입해 우도와 추자 지역 총 700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을 정비하는 것으로, 3월 중 착공해 5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도면 연평리 1016-3번지 일원 500m 구간은 기존 관경 32~65mm 배수관을 50~80mm로 교체하고, 추자면 묵리 88번지 일원 200m 구간에는 기존 관경 50mm 배수관을 100mm로 확대 교체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지역 상수도 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누수 저감과 수질 개선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통해 도서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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