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 용당․오륙도다함께돌봄센터, 어버이날 행사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5-11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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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마음 전해”
▲ 오륙도다함께돌봄센터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용당다함께돌봄센터와 오륙도다함께돌봄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소통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아이들이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당다함께돌봄센터는 용당동 현대아이파크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과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떡과 식혜 등 간식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오륙도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연계 활동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르아토 공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직접 찾아와 인사해 주고 카네이션도 달아줘서 기쁘고 감사했다”며 “덕분에 따뜻한 어버이날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관계자는“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교감하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용당다함께돌봄센터와 오륙도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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