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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 시상식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들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해운대스퀘어 대학생 미디어탐사단 우수 콘텐츠 시상식’을 가졌다.
부산지역 4개 대학 재학생 16명이 참여했으며, 대상 수상자 박이슬(동서대) 학생을 비롯해 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대학생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를 공공플랫폼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 대학생 미디어탐사단을 결성했다.
탐사단은 서울 코엑스‧명동‧광화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찾아 국내 대표 옥외미디어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또 해운대스퀘어 제1호 매체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 운영사인 신세계프라퍼티를 방문했다. 관계자에게 영상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송출까지 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탐사단은 30초에서 최대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했으며, 구는 이를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수상작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번 탐사단 운영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상생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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