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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라인업 공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마다 5천 원에 만날 수 있는 남동소래아트홀 대표 상설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 마실’의 상반기 공연을 공개했다.
2026년을 여는 첫 공연은 3월 25일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로 국내 재즈 씬 대중화의 상징이자 한국 재즈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프렐류드만의 재즈 스타일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4월 29일에는 뮤지컬 '목마른 야채'로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위로를 건네고 서로를 통해 도움을 받으며 회복의 발판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는 뮤지컬 공연이 진행된다.
5월 27일에는 가면음악극 '꼬마야, 꼬마야'로 요상한 할머니들이 나와전래놀이와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관객참여형 공연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6월 25일에는 카스타냐 탱고의 '탱고 카페'로 삶의 수많은 감정들을 여섯 명의 연주자들이 탱고를 통해 표현해내어 과거의 아르헨티나와 현재의 우리를 연결시키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남동문화재단은 3~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오전 11시 공연인 ‘마실’을 진행하며, 9월부터 하반기 마실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마니아층에게 호응을 얻었던 ‘마.마.마. 카드’는 올해도 발급될 예정이며, 26년도 마실 공연 4편 관람 시 27년도 공연 1장, 6편 관람 시 27년도 공연 2장, 8편 모두 관람 시 27년도 공연 3장을 무료로 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진행되는 마실 공연들은 모두 전석 10,000원에 ‘문화가 있는 날 할인50%’를 일괄 적용하여 5,000원으로 엔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마실 공연이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오후 2시마다 다음 달 공연 티켓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마실 공연은 2월 25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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