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 하반기 운영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29 11:20:04
  • 카카오톡 보내기
숲‧철도‧문화를 잇는 특별한 하루
▲ 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 하반기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의정부시는 자연 속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의정부 포레스트’는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숲 해설, 명상 요가,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의정부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교외선 철도 체험을 연계해 이동 과정에서도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숲과 문화, 휴식을 아우르는 오감(五感)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상반기에는 총 5회 운영해 124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외선 철도 체험 ▲숲해설‧명상 요가‧목공 체험 ▲의정부제일시장 자유투어 ▲백영수미술관 도슨트 투어 ▲음악도서관 방문 ▲관내 대형 카페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2회차인 9월 12일에는 백영수미술관 대신 의정부 8경 중 하나인 음악도서관을 찾아 특화도서관의 매력을 체험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추석 연휴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8천 원이다.

참가 신청은 아름여행사 누리집을 통한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역‧신길역‧대곡역‧의정부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도 높였다.

최현미 문화예술과장은 “의정부 포레스트는 숲과 도시를 함께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의정부 대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의정부만의 자연과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