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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관리단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관리단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종헌 쌍용3차 관리단 회장을 비롯한 관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담을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부천시 사회공헌 플랫폼 부천시 ‘온(溫)마음펀드’에 적립한 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관리단은 2007년 설립된 단체로, 오정구 삼정동 산업단지 내 1,200여 개 입주기업과 1만 5천여 명 종사자의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설 관리, 안전·보안, 입주기업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관리단은 성금 기탁뿐 아니라 입주기업 봉사단과 함께 ‘온(溫)기 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운영하며 실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신흥동 일대 주거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진행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종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관리단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쌍용3차 관리단의 꾸준한 나눔 실천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강화의 모범 사례”라며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을 따라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온(溫)마음펀드’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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