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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회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가 농작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공장과 건설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잇따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농작업 현장 역시 예외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 현장에서도 농기계 사용 및 작업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양파․시설채소․과수․축산 등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한 안전교육에서는 업무상 재해 개요와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농약중독 등 직업성 질환 예방과 농기계 사고 예방, 농작업 안전재해보험, 중대재해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향후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농작업 환경을 함께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등 예방 중심의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를 마치며 참석자 전원은 안전실천결의를 다지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작업 사고는 대부분 사전 예방이 가능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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