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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일여성인턴 모집 홍보 이미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12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적으로 참가 기업과 참가자를 모집·운영하며,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인턴 기간인 3개월 동안 참여 기업에는 월 80만 원씩 최대 240만 원의 인턴 채용 지원금이 지급된다.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에는 80만 원의 새일고용장려금이, 근로자에게는 60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각각 지원된다.
또한 여성의 장기 고용 유지를 위해 인턴 종료 후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는 추가로 80만 원의 새일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의 4대 보험 가입 기업으로, 벤처기업 등 일부 기업의 경우 5인 미만도 신청할 수 있다.
인턴 대상자는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1년 이상 장기 경력단절 여성 ▲20~30대 청년 ▲취업 취약계층 ▲인턴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소비·향락업체, 근로자 파견업체 및 공급업체, 파견직 근로자(재가요양보호사, 아이돌봄서비스 등), 어린이집(유치원) 보육교사, 영업성 근로자, 시간제 근로자,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근로자를 채용하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는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 상담 후 구인·구직 등록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26년에는 사업 초기부터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의 구인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연계를 통해 정규직 전환과 장기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해 새일센터는 목표 인원 12명을 연계 달성함으로써 경력 단절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과 새로운 사회활동 출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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