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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사회복지관 ‘영양꾸러미’ 전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여름철 취약계층 건강 증진 및 영양 불균형 해소 기대
남원사회복지관(관장 강정아)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여름철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된 기후 위기 취약계층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저소득 위기 가구와 중·장년 1인 가구 등 영양 취약가구 25세대를 직접 방문해 10만원 상당의 보양식, 간편식, 건강 먹거리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에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전해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정아 남원사회복지관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폭염과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여름 착!착!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여름철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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