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설날 복(福)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2-19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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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와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설날 복(福) 떡국 나눔 행사’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1일 ‘KT와 함께하는 설날 대잔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KT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 300만 원으로 진행됐으며, KT 노동조합과 임직원들이 노사 공동으로 참여해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250명에게 따뜻한 떡국을 전달했다.

곰두리봉사회가 설날 떡국을 직접 조리하고, 대학생 및 중장년 봉사자들과 KT 노사 임직원들이 함께 행사장 안내와 음식 제공에 참여하는 등 동구 지역 주민들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 하루를 선물했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는 2016년부터 매년 설날 동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11년째 설날 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하는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 함께한 KT부산·경남법인고객본부 조양호 상무는 “11년째 이어온 설맞이 떡국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주민분들을 다시 만나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근 관장은 “KT부산·경남광역본부가 후원뿐 아니라 노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함께해 주셔서 주민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매년 새해마다 동구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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