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드라이브 MDP디지털회원권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디지털회원권 서비스와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는 “MDP디지털회원권”을 시작으로 회원권&디지털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는 내용을 24일 발표 하였다.
메타드라이브는 회원권을 발행하여 디지털화 시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을 발행하여 회원권에 대한 베네핏을 제공하고 있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메타드라이브는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이 아니다. 경제 선순환 생태계 플랫폼 기업이다. 메타드라이브는 회원권을 발행하여 디지털화 시켰으며, 회원권에 대한 베네핏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결제에 대한 서비스를 위해 디지털자산을 발행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권과 디지털자산은 점점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회원들간 자율적으로 거래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였다.
| ▲메타드라이브 MDP디지털회원권 |
이어 메타드라이브는 발행한 디지털회원권과 디지털자산에 대해서 가치에 집중한다. 가치가 생겨지면 거래는 자율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메타드라이브 팀은 거래 및 가격 조정에 절대 나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덧붙여 메타드라이브에서 서비스하는 “MDP디지털회원권”과 PAY형태 디지털자산 “MD” 비즈니스 모델이 선한 영향력을 제공하고 경제 선순환에 일조 한다면, 회원권 업계와 디지털자산 업계에 메타드라이브 “MDP프로젝트”가 롤모델이 되어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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