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철원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8-13 1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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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국지도발을 대비한 통합방위태세 점검
▲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철원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8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동일 철원군수를 비롯해 각급기관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회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8.18. ~ 8.21. 실시되는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각급기관별 임무를 점검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북한의 국지도발 등 비정규전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각급기관이 실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주민 안전을 더욱 확고히 보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와 실행 계획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철원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위기 상황 및 국지도발 발생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소방의 위기관리 및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을 통해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철원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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