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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rosoft 취창업을 위한 AI 실전 프로젝트 과정 홍보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 청년센터‘청담’에서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수준 높은 AI 실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취업과 창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과정이 열린다.
해당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의‘2026년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운영지원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비수도권 지역 청년들에게 수도권과 동일한 최고 수준의 IT 교육 훈련을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교육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총 40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AI 및 클라우드 실무 역량 강화 ▲실전 프로젝트 수행 ▲취·창업 지원 과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탄탄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참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훈련생에게는 월 최대 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매일 중식 제공, 고사양 노트북 무상 대여는 물론, 수료 시 관련 자격증 및 수료증 발급 혜택까지 주어진다.
오는 8월 20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미취업 청년 40명을 모집하며, 지원대상은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20~30대 청년(만 34세 이하)이다. 지원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및 양산청년가까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들이 최신 AI 기술을 습득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성장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지원하여 성공적인 취·창업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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