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카페 카페동네, 회원 30만명·매장 오픈 40개 넘어서다

비즈니스 포커스 / 김지훈 기자 / 2024-01-25 1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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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 카페동네, 입소문만으로 회원 30만명•매장 40개 이상 넘어서다.
▲베이커리 카페 카페동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동네마다 “동화 같은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 카페동네(주식회사 엘케이디앤 대표 이상근)가 광고나 홍보 없이 단골 고객분들과 입소문만으로 40개 이상 매장 오픈과 누적 회원수 30만명이 넘어섰다.

동네마다 “동화 같은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 카페동네는 2011년 인천 상동 도서관점을 시작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홍보도 없이 찾는 손님들의 입 소문으로 인지도를 탄탄히 다져 지금은 40개 이상 매장 오픈과 회원 수 30만 명을 넘어섰다. 홍보를 통한 가맹사업이 아닌, 손님이 직접 찾아서 시작된 인연이 동네마다 자리매김해 진짜 동네에 하나쯤 있는 “동화 같은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카페동네 이상근 대표는 광고나 홍보 없이 단골 고객분들과 입소문만으로 4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하였다. 누적 적립 회원 수는 30만명이 넘어섰으며, 지금은 인천/부천의 명물이 되었다. 모든 연령층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우리 동네 사랑방, 우리 동네를 위한 “동화 같은 편안한 공간”의 동네카페를 만들어가겠다고 하였다.

 

▲베이커리 카페 카페동네

카페동네 마케팅 총괄을 맡고 있는 권법인 이사는 카페동네는 한잔 한잔 정성스럽게 만든 음료, 로스팅 후 보름안에 소진하여 항상 신선한 맛의 커피, 다른 프렌차이즈의 인위적인 음료와 차별성, 짙은 재료 본연의 맛이 나는 음료들, 카페동네만의 13년 운영 노하우가 들어간 음료들, 음료마다 각기 다른 잔으로 담아 오감을 자극 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음료, 매 계절 제철 과일로 담그는 시그니처 청음료들, 봄에는 딸기꼰레체, 여름에는 뻥빙 가을에는 허니시나몬카푸치노, 겨울에는 뱅쇼 등… 일년 내내 즐길수 있는 시그니처 음료들이 가득하다.

또한 카페동네만을 위해 만드는 핸드메이드 수제 베이커리는 카페동네 회원과 고객분 들 만을 위한 전문적인 다수의 제빵사들이 하루하루 카페동네만의 빵과 디저트를 개발 및 만들고 있으며, HACCP 인증 받은 제과제빵 공장과 카페동네에서 판매되는 제과&제빵은 카페동네만의 고유 재산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카페동네 임직원들은 현재까지 카페동네는 경기 지역 동네에 집중해 왔는데 2024년 전국 동네에 100평 이상 규모의 중대형 직영점 30곳 이상, 가맹점 50곳 이상의 “동화 같은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전국 동네 주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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