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학교 홍보영상 제작 등 2개 분야에서 창의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대회로, 올해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5월 한 달간 공모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86팀(학생부 1,399팀, 일반부 487팀)이 응모했으며, 제주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특히 아이디어 기획 분야 대상을 수상한 브랭섬홀 아시아 ‘모모타로’팀(G9 김시후 학생)의 'InBrain'은 초중고 교육통계를 비롯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사용 습관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신성여자중학교 ‘Q.N.C’팀(1학년 김가연, 고다은, 김연우 학생)의 '학생 생활패턴 변화 예측·안내 AI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H.A.S’팀, 한라중학교 ‘ondo’팀, 남녕고등학교 ‘숲속의한걸음’팀 등 3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창천초등학교 ‘강서현’팀(5학년 강서현 학생)의 '함께 자라고 스스로 빛나는 우리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SJA Jeju 참가팀, NLCS Jeju ‘Chase(체이스)’팀, SJA Jeju ‘뚜박초’팀 등 3개 팀이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고의숙 교육감은 8월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축하 영상을 보내 수상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배우고 성장하고, 도전하고 완주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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