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 이동규 대표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의료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대중과 환자들은 병의원들의 의료 서비스 정보를 원한다. 하지만 포털에 병의원들의 광고 정보는 많은데 실상 객관적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병의원들의 의료 서비스 정보가 대중과 환자들에게 필요하다.
의료 서비스가 좋은 병의원들이 많은데 대중과 환자들이 정보를 몰라서 찾아주지 않는 곳이 많다. 병의원들은 자신들의 자신 있는 의료 서비스를 대중과 환자들에게 알리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게 쉽지 가 않다.
지금 위 내용들은 환자와 병의원들의 실정이며, 목마른 부분이다.
환자와 병의원들의 목마른 실정을 해결해주기 위해 오는 8월6일에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Contract Sales Organization 유니온반도 대표 이동규)”가 나온다는 소식에 환자와 병의원들에 관심을 끌고 있다.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 |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동규 대표는 메디메타를 통해 대중과 환자들에게는 병의원들의 의료 서비스에 대해 객관적 정보를 제공 할것이며, 의료 서비스가 좋은데 알려지지 않은 병의원들은 발굴하여 대중과 환자들에게 알려 줄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메디메타를 8월6일에 론칭하고, 9월 부터는 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를 시작해서 부울경 지역의 의료 서비스가 좋은데 알려지지 않은 병의원들을 발굴해 대중과 환자들에게 알려 줄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에 중국인들의 의료 관광을 유치하고, 중국인들이 부산에 방문하면 메디메타 플랫폼을 통해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끔 병의원들의 객관적 의료 서비스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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