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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동산하휴게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맛집대전” 및 “복합 문화휴게소” 오픈을 위해 울산 산하에 소재한 3천평 규모 시세 140억원의 “강동산하휴게소(대표 변광백, 감사 김흥호)” 지분 50%를 인수하였다고 19일 밝혔다.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Planning 팀은 “맛집대전” 및 “복합 문화휴게소” 오픈을 위해 “강동산하휴게소” 지분 50%를 인수하였다. 3천평 규모의 “강동산하휴게소”는 앞으로 복합 문화휴게소로 탈바꿈 될 것이며, “N99 문화휴게소” “사람냄새휴게소” 등의 새로운 이름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이름의 휴게소는 울산을 넘어 경상 지역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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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동 산하 |
새로운 이름의 휴게소는 “맛집대전” “복합 문화 공간” “플리마켓” “오픈가라오케” 디제잉공간“ ”산책로“ ”오솔길“ ”각종 체험 마켓” “푸드마켓” “야시장” “각종 공연” 등이 열릴 것이며, 이를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관계사들인 많은 언론사들, 유명 연예인들, 셀럽들, 인플루언서들이 연합하여 홍보를 진행해 줄 것이다.
새로운 휴게소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오는 21일 수요일 1차로 N99·팬텀엑셀레이터 그룹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이 새로운 휴게소에 입점하기 위해 모인다. 1차 입점이 마무리되면 주유소, 편의점, 베이커리카페, 음식점 등이 1차로 오픈될 것이다. 새로운 휴게소는 3개월 안에 월 매출 5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향후 자리가 잡히게 되면 월 매출은 최소 10억원 이상이 될 것이며, 지역 핫플레이스가 된다면 새로운 이름의 휴게소 가치는 500억원 이상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새로운 이름의 휴게소는 울산을 넘어 경상 지역의 모든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사람냄새가 나는 대형 복합 문화휴게소가 될 것이다. 새롭게 탄생하는 휴게소에 울산과 경상 지역의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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