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1-19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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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융자 방식 자금 지원 통해 영농 초기 정착 부담 완화
▲ 금산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자금을 저금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 후 6년 이내 귀농인, 농촌 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았던 재촌 비농업인, 당해 연도 농촌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다.

단, 세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교육 이수와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자금은 △농업창업 분야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 최대 7500만 원이다.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저장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신축 및 가공시설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상반기 금산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에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이 큰 어려움 중 하나”라며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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