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 일터 조성 위한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4-09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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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만원 지원…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및 고용 활성화 기대”
▲ 여성친화 일터 조성 위한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를 위해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1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 300인 미만 기업으로, 부평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일정 기준 이상인 기업, 여성친화일촌기업, 가족친화기업 인증 중소기업, 또는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 등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여성 화장실, 여성 휴게실(수유실), 사무 및 작업공간 개선 등 시설개선을 중심으로 하며, 시설개선이 수반되는 경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사물함 등 일부 물품 구입도 가능하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체 심사 기준에 따라 고득점 기업이 최종 선정된다.

동점 발생 시에는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 수가 많은 기업과 여성근로자 비율이 높은 기업이 우선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6월 1일 발표된다.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여성 인재의 지속적인 고용과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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