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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윤 커넥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 커넥팅 전문가 인맥왕 주시윤 커넥터는 기업들에 투자유치 커넥팅을 넘어 직접 투자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들에 인맥왕으로 불리는 기업 커넥팅 전문가 주시윤 커넥터는 지금까지는 기업들에 투자유치 커넥팅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직접 투자를 진행한다.
3월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대외협력본부에 엑셀러레이터로 본격 합류 하였다. 합류한 대외협력본부에 본부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 심사 및 투자 집행을 결정한다.
또한, 엑셀러레이터로서 투자를 넘어 기업의 성장을 위해 매출확대, 기업애로사항, M&A 등의 업무를 팀원들과 직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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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윤 커넥터 |
오는 11일부터 기업들에 직접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발굴에 나설 것이다.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투자를 넘어 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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