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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영동학교학부모연합회 총회 및 상반기 네트워크 워크숍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9일 영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동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 영동학교학부모연합회 총회 및 상반기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학교학부모연합회 운영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학부모회 임원의 리더십과 학교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5교의 학부모회장이 참석하여 학부모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폭력 예방과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학부모회가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교육 주체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청북도교육청 인성시민과 김민서 학부모컨설턴트의 진행으로 '학교 학부모회 구성 및 운영 지원'을 주제로 학부모 리더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영동학교학부모연합회 운영 계획 안내와 현안 협의를 통해 학부모회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연계 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총회와 워크숍이 학부모회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자발적 참여와 학교 교육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연수와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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