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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 모습(왼쪽부터 김원배 영동현대서비스 대표, 박충용 영동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박정훈 법무법인 우성 대표변호사 )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9일 법무법인 우성, 영동현대서비스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용소방대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우성은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각종 법률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양 기관은 대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영동현대서비스는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에게 차량 정비 공임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율은 현금 결제 시 10%, 카드 결제 시 5%이며, 휴가철과 명절 연휴 전후 차량 무상점검과 안전운전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충용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약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대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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