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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양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인수인계와 새로운 양양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양군은 오늘 6월 10일을 시작으로 15일과 16일까지 총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주요업무 및 현안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양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양양군청 국별 국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자리는 기존 업무를 전달하는 틀에서 벗어나, 당선인의 군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전 부서가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부서별 당면 과제 및 구체적인 이행 대책을 조기에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각 부서장이 직접 소관 부서의 ▲2025년도 주요 추진 성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현안 및 전략사업 ▲주요 예산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사업과 장기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인수위원회에 브리핑했다. 이를 통해 인수위원회가 정확한 군정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착오 없는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현안 및 지역 특화 전략사업, 주요 예산현황 등도 집중 논의됐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군의 주요 현안을 당선인 측에 정확히 설명하고,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이정표를 함께 세우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당선인의 철학이 담긴 비전이 군정에 신속히 녹아들 수 있도록 대규모 장기 과제부터 당면 과제까지 부서별 이행 대책을 꼼꼼히 수립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군정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당선인의 핵심 공약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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