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제55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6-10 1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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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화합과 지역 발전 뜻 모아
▲ 완도군, 제55회 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완도의 찬가 제창).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도군은 지난 9일 완도읍 생활문화센터에서 신우철 군수와 군의회 의원, 군민, 기관·사회 단체장, 군민의 상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완도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완도 출신 가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참여한 축하 영상 시청, 군민 헌장 낭독, 시상,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청해어린이집 원아들과 ‘완도의 찬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12개 읍·면 주민의 일상을 담은 ‘군민의 날 축하 영상’을 참석자들과 함께 시청하며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제55회 완도 군민의 상’은 완도읍의 황금바다 홍인기 대표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안전과 공동체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광림(주) 김미순 대표이사가 전복 판매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군민’ 패를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시상과 재광완도군향우회 이정배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 전달식도 함께 이뤄졌다.

신우철 군수는 “오늘의 완도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민선 8기 군정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임기가 끝나도 늘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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