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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금정문화재단,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제 공식 참가작 공개모집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재)금정문화재단은 오는 6월 8일 월요일부터 금정구 대표 공연예술제인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제'의 국내외 공식 참가작 공개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작 공개모집은 야외에서 실연 가능한 국내외 모든 예술 장르를 구분 없이 모집한다.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지역 공연예술의 활성화와 거리예술의 특화를 위해 2017년 ‘부산거리예술축제’로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 다채로운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이고 나아가 국제적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제에서는 유럽(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남아메리카(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아시아(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에서 국외 10개국이 참여했고 국내외 28개 공연예술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 부산국제공연예술제 역시 수준 높고 다양한 거리예술 작품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참가작 공모는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되며,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 예술단체 및 예술가들이 장르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야외에서 실연 가능한 국내외 모든 예술 장르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가작들은 작품의 규모를 고려하여 공연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무대를 위한 기술지원 및 작품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진다.
(재)금정문화재단 윤일현 이사장은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국내외 예술가들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과 소통하는 국제 거리예술축제로, 다양한 공연예술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작품들을 발굴하여 예술가들에게는 더 넓은 무대를, 시민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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